빛나는 삶의 숨다른 온도의 파란색이 만나 그려내는 하늘과 바다의 경계
당장 내일 할 일을 고민해야 하는 삶에 쉼표를 찍고 숨을 고릅니다.
저 수평선 너머에는 뭐가 있을까
저 바다 끝에는 어떤 세상이 펼쳐질까
순수한 호기심으로 가득했던 질문들이 떠오릅니다.
맑은 바다와 하늘을 보며 빛났던,
그리고 앞으로도 빛날 삶을 그려봅니다.
조화로움의 모래와 바위
마리암만 여신의 기도
완벽한 숙소와 함께한 잊지못할 크리스마스
여기에 오시는 모든 분들이 건강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