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을 쉬며 나를 돌보다

순간의 감성

Moment as it is

솔ㅣSoom

나만의 리트리트, 

 

숨을 쉬며 나를 돌볼 수 있게  

 

그대들의 고요한 시간을 찾을 수 있게 

 

리트리트숨이라는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잔디 너머 동해바다와 함께 조용한 휴식을 꿈꾼다면 

 

리트리트숨을 기억해주세요 

푸어오버 드립 커피

순간의 감성

Moment as it is

솔ㅣSoom

커피가 태어나고 자란 곳의 향을 온전히 한 잔의 커피에 담습니다. 

 

오늘의 싱글 오리진 원두는 인도네시아만델링산입니다.
산도가 낮고 부드러우면서 묵직한 바디를 가지고 있어요.
만델링 원두는 드립으로 마셨을 때 더 인상적이랍니다.

 

들숨에 온도와 습도를 느끼며 날숨에 홀 빈을 분쇄합니다.

 

한 컵의 물과 얼음 위에 퍼지는 브라운 그라데이션을 눈에 담아봅니다.

천천히 한 모금 마시며 커피향을 느껴봅니다. 

 

푸어오버 드립으로 정성스럽게 내려드릴게요

겨울 해변의 일출 색

순간의 감성

Moment as it is

숨ㅣSoom

겨울 해변의 일출 색

아야진 겨울 해변 일출의 색은 푸른 바다 빛과 불의 색입니다.

지금 이 순간 수평선에 펼쳐진 이 빛의 경계에 마음을 둡니다.

이 빛은 어둠과 밝음을 나누는 경계입니다.

내 그림자의 본질을 아는 곳입니다.

생명의 나무

순간의 감성

Moment as it is

숨ㅣSoom

TREE of LIFE


뿌리가 위에 존재하고 줄기가 아래로 흐르는
우리가 아는 세상의 흐름과는 사뭇다른 생명의 나무

Tree of Life


돌이켜보면 이 세상은 생각한대로 흘러가지 않습니다.

생명의 나무는 우리 삶의 모든 면을 있는 그대로 담고 있습니다.

꼬마 아이의 비누방울

순간의 감성

Moment as it is

숨ㅣSoom

꼬마 아이의 비누방울


조용한 일요일 오전 아침.

 

너무나 이쁜 꼬마 아이가 부모님의 손을 잡고 잔디에서 뛰어 놉니다.

아빠와 엄마는 큰 비누방울을 만들고

아이는 방울들을 따라 뛰어 다닙니다.

 

 

비누방울이 바람에 흩어지며 투명한 공간을 하나 둘 만들어 갑니다.

 

 

방울 안에 잔디의 녹황색이 담깁니다.

방울이 멀리 바다가 담깁니다.

방울에 아이의 웃음소리와 엄마 아빠의 따뜻한 소리가 담깁니다.

 

순간의 모든 것을 담은 바울이 우주를 담아버립니다.

 

마리암만 여신의 기도

순간의 감성

Moment as it is

숨ㅣSoom

마리암만 여신의 기도


모든 창에 비친 보라빛 블루.

푸른 하늘이 만든 정화와 치료의 블루.


보라색 꽃의 색을 종지에 소중하게 모아둔다.


마리암만 힌두 여신의 기도가

고통받는 이 세계를 질병에서 보호하기를.

4월의 봄의 해변

순간의 감성

Moment as it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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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봄의 해변

아야진 4월의 봄의 해변에는 마을 사람들이 이른 아침 해물을 거두어 드립니다.

삶과 일상이 같이 어울러 머무는 곳. 지금 있는 바로 이곳에서 쉼을 찾습니다.

 

햇빛과 구름과 파란 하늘이 만들어낸 눈부신 전경

자연이 만들어낸 아름다움에 눈을 뗄 수 없습니다.

빛나는 삶의 숨

순간의 감성

Moment as it is

숨ㅣSoom

빛나는 삶의 숨

다른 온도의 파란색이 만나 그려내는 하늘과 바다의 경계

당장 내일 할 일을 고민해야 하는 삶에 쉼표를 찍고 숨을 고릅니다.

 

저 수평선 너머에는 뭐가 있을까

저 바다 끝에는 어떤 세상이 펼쳐질까

 

순수한 호기심으로 가득했던 질문들이 떠오릅니다.

 

맑은 바다와 하늘을 보며 빛났던,

그리고 앞으로도 빛날 삶을 그려봅니다.

하얀 눈과 하얀 구름

순간의 감성

Moment as it is

숨ㅣSoom

하얀 눈과 하얀 구름

하얀 눈과 하얀 구름의 경계

눈이 지나간 뒤,

리트리트 숨에 비친 세상은 맑고 하얗습니다.

 

지금 이 순간,

보여지는 모든 것들이 하나의 색으로 덮여집니다.

색과 어둠 그리고 허물들도.

눈과 구름의 경계도 잠시 하나가 되어버립니다.

조화로움의 모래와 바위

순간의 감성

Moment as it is

숨ㅣSoom

그곳엔 부드러운 모래와 울퉁불퉁 자갈밭이,

높고 푸른 나무숲과 넓고 어두운 바위가 서로 마주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이 자연 안에서 조화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