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햇살

따사로움이 내 마음에

순간의 감성

Moment as it is

솔ㅣSoom
5월이 되니 날씨가 많이 따뜻해졌어요.
고성에 눈이 펑펑 온 날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봄이 왔네요.
 
봄을 맞이해서 대청소하시는 분들이 많을 텐데 내 마음도 살펴봐주었나요?
 
마음의 응어리들은 바람에 흘려보내봅니다.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지금 이 순간을 알아차리기를 바라며
리트리트 숨은 숨을 선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