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진 이름도 귀엽고 아름다운 마을이네요. 빨간 등대까지 산책로 너무 좋았어요.
다른 시선으로 숨을 바라보다
조화로움의 모래와 바위
문을 열자마자 ‘우와’ 라는 탄성이 나오는 숙소였습니다.